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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단순한 학부모 민원 제기 수준을 넘어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방식으로 담임교사의 교육활동과 생활지도를 방해하였는지가 핵심적으로 문제된 사안이었습니다.
학부모는 학생 간 갈등 문제와 생활지도 과정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면서 특정 학생과의 분리 요구, 학급 배정 관련 요구, 수행평가 및 생활지도 방식에 대한 항의 등을 반복하였습니다. 또한 담임교사에게 근무시간 외 문자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발송하고 학교 방문 및 담임교체 요구까지 이어갔습니다.
특히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학부모가 반복적으로 정당한 범위를 넘어 담임교사의 교육활동에 개입하고 교원의 생활지도와 학급 운영을 부당하게 간섭·제한하였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계속적인 민원 제기와 문자 발송이 교원의 정상적인 교육활동 수행에 상당한 부담과 스트레스를 유발한 점 역시 중요하게 고려되었습니다.
본 변호인은 다음과 같은 전략으로 대응하였습니다.
이 사건이 단순한 학부모의 의견 개진이나 일회성 항의 수준이 아니라, 반복적·지속적인 방식으로 교원의 교육활동을 제한하고 위축시키는 행위라는 점에 집중하였습니다.
이에 학부모가 보낸 문자메시지, 전화 및 면담 경위, 학교 방문 기록, 담임교체 요구 과정 등을 시간순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출하였습니다. 특히 근무시간 외 반복적 연락과 생활지도 및 학급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개입이 교원의 정상적인 교육활동 수행을 현저히 방해아였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또한 일부 민원은 단순한 사실 확인이나 요청을 넘어 특정 학생과의 분리 요구, 학급 운영 방향 개입, 수행 평가 문제 제기 등 교사의 재량 영역 자체를 침해하는 수준에 이르렀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의뢰인이 실제로 상당한 정신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겪고 있었고 교육활동 수행에도 위축이 발생하였다는 점을 함께 정리하여 지역교권보호위원회에 제출함으로써 교육활동 침해의 중대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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